Batman - Dark Knight 절대적 선은 과연 악의 극단적 반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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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소름끼친다.

기대는 하였지만 그 기대를 너무도 넘어버렸다. 너무
넘어버린탓에 다음 배트맨시리즈는 당연하게 실망을
주게될것이다. 오락영화를 이토록 멋지게 만들어낸
크리스토퍼 놀란이 괴물스럽게 느껴진다.

다크나이트에서는 선과 악의 관계에 대해 우리에게 새로
운 사고방식을 던져준듯 하다.
우리가 여태껏 보아온 영화에서 선과 악의 관계는 극단적
대립이였다. 선명하게 그어진 선에의해 나누어진 물과
기름의 관계.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선은 악보다 높은
위치에 존재했었다.

하지만 이 영화속에서 선과 악은 모호하게 그려진다.
배트맨의 활약은 더욱더 큰 악의 세력을 탄생시키며 그가
더욱더 노력할수록 악 또한 그에 비래하여 커져만 간다.

조커가 배트맨을 보며 '넌 나를 완성시켰어'하며 조롱하는
대사는 절대적 선이 악의 극단적 반대가 아님을 보여준다.
조금더 생각해보면 선과 악의 존재론적인 의문까지
들게한다. 과연 선이 있기에 악이 존재하는 것인가.....
아님 악이 있기에 선이 존재하는 것인가....
좀더  생각해보면 둘의 관계는 불가분의 관계가 된다, 둘 중 하나가 없이는 다른 하나도 존재할 수 없는 관계.  
조커가 말했듯이 배트맨이 있기에 조커 자신이 존재할수있는 것이다.

또한 이 영화에서는 선과 악은 동전의 양면처럼 쉽게 변할수 있음을 보여준다.
고담시의 새로운 영웅으로 추앙받던 하비덴트가 사고로 인해 악당 투페이스로 변하는
과정은 선과 악이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 그 경계가 얼마나 얇은 것인지를 보여준다.

이 영화가 어둡게 느껴지는 이유는 아무래도 그동안 우리가 알고있던 선과 악의 개념에
혼동을 주기 때문이다. 선과 악이 대립된 관계가 아니라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 관계라는
사실에 우리들은 우리가 그동안 믿어왔던 선과 악의 관계에서 상대적으로 선에 대한
개념에 혼동이 더 크기에 이 영화를 어둡게 느끼고 또 이 영화가 어두운 이유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올해 본 영화중 다크나이트는 최고가 될것같다. 개인적으로 이런 잘만들어진
오락영화를 가장 좋아한다. 그래서 작년에 본 영화중 최고는 본 얼티매이텀 이였다.
물론 영화가 예술의 한 분야이지만 이제 예술이라고만 하기에는 산업적 규모가
너무 커버렸다. 오락의 개념으로 되어버린 영화에게 작품성만을 고집하는건 내 생각엔
관련자(?)의 이기주의이다. 최고의 영화는 좋은작품에 돈까지 많이 번 작품이다. 물론
로또의 확률이지만;;;

P.S
 확실히 히스레져의 조커는 잭니콜슨의 그것과 같거나 아님 넘을지도 모른다. 그가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그의 조커는 최고다.

이글루스 가든 - 내맘대로 영화해석

by 편집광 | 2008/08/07 03:50 | 트랙백 | 덧글(1)

Moraine Lake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좋은 사진을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이 곳은 레이크 루이즈에서 차로 30분 정도 거리에 있는 곳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곳이 더 아름다웠던거 같습니다.
사진으로는 이 곳의 아름다움을 100% 전해드릴수가 없네요. 기회가 된다면 직접 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이글루스 가든 - 이뉴이트의 사진동아리

by 편집광 | 2008/06/30 00:35 | 트랙백 | 덧글(0)

Lake Louise


 캘거리에서 차로 약 2시간에서 3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곳입니다. 유키 구라모토의 그곳이죠.
 실제로 보면 정말 아름답습니다. 캘거리나 밴쿠버에 오시는 분들이라면 꼭 가봐야 하는 곳이라 생각되네요.

 클릭 하시면 더 좋은 사진을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이글루스 가든 - 이뉴이트의 사진동아리

by 편집광 | 2008/06/30 00:26 | 트랙백 | 덧글(2)

THE GOOD, THE BAD, THE WEIRD

 제작단계부터 기다려왔고 기다려왔다. 2008년 7월 개봉 이다. 난 지금 캐나다에 있어 이 영화를 볼수없겠지
만 소망이 있다면 디워와 같이 북미지역 와이드릴리즈로 개봉되어 이 영화를 여기 극장에서 보는것이다.
분위기는 예전 '괴물'과 비슷한 양상이다. 아직 개봉 한달전임에도 분위기는 뜨꺼워진다. 이 영화마저
망한다면....한국영화는 답이 안나온다. 마케팅이고 뭐고 이미 관객들의 기대치는 높아졌다. 제발 김지운
감독님께서 기대에 부응하는 영화만 만드셨기를........ 나는 믿는다 감히 이 영화를...
2008년 여름 한국영화가 다시 재도약 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줄겄이라는 것을...

by 편집광 | 2008/06/03 10:58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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